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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Mad 무비

13년만에 아바타 후속작 아바타: 물의 길 관련소식 모음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관련 소식입니다 2009년 12월 17일에 개봉한 아바타 첫 번째 시리즈에 이어서 무려 13년만인 2022년 12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입니다 이번에도 터미네이터와 타이타닉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지속적으로 개봉 연기가 되었던 작품인데 본래 2014년에 개봉 예정이었으나 2016년으로 그리고 각본 작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2017년으로 미뤄졌다 그 이후로도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20세가 폭스 인수 합병과 코로나 19로 인해 계속 연기되어 2022년 12월 16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14년부터 22년까지 총 6번이나 개봉연기가 되어 속편을 기다리는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영화입니다 1. 지난 4월에 공개되었던 공식 스틸컷입니다 영화 제목처럼.. 더보기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 MCU와의 미팅! 이제 울버린으로 변신하나? 2017년 12월 14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524억 달러를 지불해 21세기 폭스 일부를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 되었고 2019년 3월 20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21세기 폭스를 인수 작업이 완료하였다 이에따라 엑스맨, 판타스틱 4, 데드풀의 집나간 판권도 다시 마블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마블은 판타스틱 4 리부트와 데드풀 3 제작만 확정해둔 상태로 다른 엑스맨 영화나 캐스팅 소식이 소문만 무성하고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어서 궁금증을 불러 이르키고 있었습니다. 최근들려온 소식으로 태런 에저튼은 자신의 신작영화 홍보을 위해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를 하였는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케빈 파이기를 포함하여 여러 관계자와 만났었고 태런 에저튼 본인은 휴 잭맨에 이어서 울버린이 되고싶다는 의사를 밝혔.. 더보기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뮤지션 소개 드디어 영화 '엘비스'가 개봉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으로 가득찬 영화를 보는내내 귀가 즐거웠는데요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도 당연 좋았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참여한 뮤지션들의 노래도 듣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영화 엘비스에 어떤 뮤지션이 참여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에미넴 (Eminem) 먼저 에미넴(Eminem)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에미넴은 힙합 아티스트로 흑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힙합 음악계에서 레전드의 위치까지 올라온 백인 가수인데 영화 속 주인공인 엘비스 프레슬리도 백인가수가 흑인의 로큰롤을 널리 전파했던 점이 서로 비슷하다 에미넴의 대표곡으로는 Lose Yourself, Without Me, Stan, Love The Way You Lie 등이 있으며 이번 영화 '엘비스' OST에.. 더보기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화를 보기전에 명곡 미리 예습하기 영화 '엘비스'의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 엘비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로 물랑 루즈, 위대한 개츠비 등 작품을 연출했던 바즈 루어먼 감독의 신작 영화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0년대에 등장하여 당시 인기가 없었던 로큰롤 음악을 대중적으로 유행시켜 1950년대 대중문화의 상징이자 로큰롤의 제왕으로 불리웠던 가수로 어떤 히트곡과 명곡들이 있는지 가볍게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 Elvis Presley - Can't Help Falling In Love 1961년에 발매된 노래로 빌보드 차트 2위, 영국 싱글 차트 4주동안 1위를 달성하고 미국에서만 100만장 이상 앨범을 판매하여 세계인들에게 인정을 받은 명곡으로 2012년엔 롤링 스톤에서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더보기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던 탑건 : 매버릭의 OST와 가수 소개 톰 크루즈의 탑건 2번째 이야기인 탑건 : 매버릭의 흥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각 사이트 관람객 평점도 9점대 이상이고 미국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도 97%, 관객점수 99%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와 인기를 누리고 있고 이에 입소문이 퍼져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현재까지도 입소문의 위력으로 많은 관람객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탑건 : 매버릭의 OST도 세계적으로 유명간 가수들이 참여했는데요 오늘은 OST와 가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OneRepublic(원리퍼블릭) - I Ain't Worried 아마 이 노래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주에 울리는 휘파람 멜로디가 상쾌하고 시원하여 점점 더워지는 한 여름 날씨에 휴가가면서 들으면 딱 좋을 .. 더보기
토르: 러브앤썬더를 빛낸 전설의 록 밴드 건즈앤로지스 OST 소개 토르 : 러브앤썬더 영화 내용은 전반적으로 조금 기대에 못미쳤다라는 평가가 많지만 건즈앤로지스의 신나고 웅장한 OST는 영화를 보고나서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인상깊었습니다. 오늘은 토르 : 러브앤썬더 영화에서 나온 건즈앤로지스의 OST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번 영화의 핵심! 전설의 록 밴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노래들! 건즈앤로지스는 거의 많은 분들께서 이미 알고계시고 모르더라도 노래를 들으면 '아 이 노래구나' 하실만한 1980년대 가장 성공한 록 밴드 입니다 1) Sweet Child O' Mine 이번 영화의 매인 OST입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88년도에 발매된 노래가 거의 14억 조회수의 기록할 정도로 역대 헤비메탈과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유명한 명곡중 .. 더보기
영화 토르 : 러브앤썬더를 보기전에 관람포인트는 무엇일까!? 지난 7월 6일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 4번째 작품인 토르 러브앤썬더가 개봉했는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나의 취향과 맞지않는 영화를 보면 당연히 실망감이 크겠죠 그래서 관람포인트를 집어보았습니다 1. 이 전작인 토르 : 라그나로크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추천! 토르 : 라그나로크 영화부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하기 시작했는데 어둡고 무거운 토르 영화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특유의 B급 개그로 웃기고 밝은 영화로 연출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영화인 토르 : 러브앤썬더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연출이 되었는데 중간중간 깊이있는 스토리 전개보단 빠르고 가볍고 쉴틈없이 웃긴 영화였습니다 장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단점이 되는데요 토르가 너무 가볍고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너무 웃기려다보니 좀 유치한 .. 더보기